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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성아빠 열정적인 강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강의 들으시려고 바쁜시간 쪼개서 수강하신 수강생들의 열성에 많은 자극이 되어 저도 함게 열심히 수강하였습니다.
금년 2월 28일 40년 교육공무원으로 퇴직하고 제 2의 삶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기웃기웃하다 한겨레작은집 건축학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곳에서 건축학지론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평소 생소하든 내용들을 알게되어 참 보람을 느꼈습니다.
김천에서 15시13분 KTX열차로 상경하여 강의 듣고 23시 KTX로 집에 돌아오는 강행군이 었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강의를 마쳤습니다.
재직시 나름으로 15년 전부터 퇴직후 삶에 대하여 준비를 한다고 하였으나 막상 퇴직후 시작하려니 아직은 아마츄어 수준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아마츄어에서 프로가 되어야 되겠다고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삶을 멋지게 설계하고자 몸으로 뛰는 과정에 한겨레 건축학지론 수강도 포함이지요.
금년내로 한겨레작은집 건축학교 수강도 포함입니다.
다음해는 실천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하렵니다.
지성아빠 고마웠습니다. 멋진 강이 아자!!
3기 수강생 ㄱ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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